입력2006.04.21 09:43
수정2006.04.21 09:47
21일 한누리투자증권은 KT&G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7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소용 연구원은 KT&G에 대해 하락 리스크는 낮고 자산가치는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지속적인 ASP 상승과 국산엽 사용비중 감소에 따른 원가하락으로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등 KT&G에 대한 장기투자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