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과학의 날] 1934년 김용관이 제안 '과학데이' 효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의 날 전통은 물론 일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4년 4월19일 '과학데이'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과학행사를 한 게 그 효시다. 과학데이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경성공전 요업과 1회 졸업생인 김용관(1897~1967년)으로 조선총독부 장학생으로 일본 유학까지 다녀온 신지식인이었다.

    김용관은 조선을 근대화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려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보고,1924년 경성공전 동기인 현득영,박길용 등과 함께 발명학회를 설립했다. 1934년 2월28일 발명학회 인사들을 중심으로 31명의 사회 저명인사들은 서울 중앙기독교청년회관(현 YMCA 회관)에 모였다. 그들은 과학 대중화를 위해선 과학데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찰스 다윈의 서거일인 4월19일을 과학데이로 정했다.

    ADVERTISEMENT

    1. 1

      KOSRA “지속가능성 공시, 인증 의무화 병행 필요”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 대해 2028년 시행 방안을 지지하면서 공시와 함께 제3자 인증 의무화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은 해당 의견서를 30일 금융위원회에...

    2. 2

      MZ들 소맥 대신 하이볼 마신다더니…"술 안 마셔요" 돌변 [트렌드+]

      국내 주류 시장 침체가 예사롭지 않다. 한때 '홈술'과 '하이볼' 열풍으로 반등하는 듯하던 주류 소비가 다시 꺾인 데다 20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주류업계의 위기...

    3. 3

      "트럼프 '협상'주장 못믿어"…브렌트유 한 때 배럴당 116달러

      예멘 후티 반군이 현지 시간으로 28일 이스라엘에 대한 첫 공격을 감행,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홍해로 확대되면서 30일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이 장중 한 때 배럴당 116달러까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