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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케팅 대상] 부산은행 ‥ 사회공헌 연계 금융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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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단위 시중은행의 대형화가 가속되면서 지방은행의 입지가 한층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작지만 강한 지방은행'으로 부산은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유독 부산은행이 꿋꿋이 살아남고 있는 것은 우리 지역민들이 부산은행을 '우리들의 은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은행은 왕성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현직에 있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퇴직한 사우들까지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은행수익의 지역사회환원'이라는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매년 당기순이익의 1% 이상을 공익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회 공헌과 연계된 금융 상품도 개발해 기업과 지역 사회가 동참할 수 있는 길도 열어두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통장'이 대표적인 예.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는 행사를 지원하는 통장을 만들어 수익금 중 매년 1억원가량을 영화제에 지원토록 하고 있는 것. 매년 영화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가입자가 급증하는 이 통장은 지역사회 공헌으로 은행 이미지를 향상시키면서도 실제 판매의 측면에서도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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