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동방엔지니어링 .. 세계최초 리바케이지머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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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영종도와 인천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공사에서 이전까지는 500톤까지밖에 처리를 못했던 상판설치한계를 1500톤까지 끌어올려 화제가 됐던 동방엔지니어링(대표 이호건)은 교량시공과 기기제작 전문업체로 작은 회사이지만 대기업들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독보적 신기술을 보유한 탄탄한 회사다.
이 회사는 1991년 설립 당시에는 건설장비의 판매, 임대보수를 주로 했지만 1994년부터 대기업협력업체로 각종 건설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기술개발에 집중, 2000년부터 그 결실을 보기 시작해 최근에는 중소건설 전문회사로서는 최고 '잘 나가는 회사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회사다.
동방엔지니어링은 자칭 '국내 최초의 토목시공 및 특수건설장비 전문기업'임을 표방하고 있다.
자연히 건설하청업체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대기업은 아니어도 신기술 개발에 있어서는 대기업이 부탁해야 할 정도의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회사가 내세우는 주력기술과 제품들을 보면 동방엔지니어링의 '당찬' 자부심이 수긍이 가게 된다.
동방의 주력제품들을 보면 교량이나 고속도로 건설시 철근콘크리트로 제작된 상판을 박스거더(Box girder)의 제작 및 시공을 하고 있으며, 중.대구경 자동철근망 제작기인 리바케이지머신(Rebar-cage Machine)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는데 성공해 인천대교 건설 현장에 투입했다.
리바케이지머신은 다리 공사의 경우 교량의 기둥부분 시공시 이른바 '다릿발'로 불리는 원통형 철근구조물을 세우고 공사를 하게 된다.
이 구조물의 경우 지금까지는 모두 인력으로 수작업을 해야 했지만 동방의 리바케이지머신은 이같은 작업공정을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해 공기단축과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
인천대교공사의 경우 공기는 3배, 비용은 30%를 줄이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2005년 들어서는 전년의 매출의 배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이면서 매출이 200억원을 넘겼다.
특정분야에서의 독점적인 신기술과 신기계로 무장한 만큼 향후의 성장률은 눈부실 정도라는게 업계의 부러운 예상이다.
이같은 눈부신 기술개발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이를 위한 인재영입에 대한 투자가 한몫을 했다.
이 회사에는 관련 장비 설계 및 현장 운영 컨설팅 분야에 참여하는 전문인력 10여명이 있었지만 2005년 3월 이에 더해 리바케이지머신 생산을 위해 태국에서 기술인력 2명을 채용했다.
동방이 인재양성과 기술 및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현재까지 출원된 특허와 실용신안은 15건으로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새 기술이 나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이호건 대표는 "현재의 기술에 안주하는 법은 결코 없을 것이며 기술과 장비개발에 매진해 세계최고의 특수 장비를 통한 시공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영종도와 인천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공사에서 이전까지는 500톤까지밖에 처리를 못했던 상판설치한계를 1500톤까지 끌어올려 화제가 됐던 동방엔지니어링(대표 이호건)은 교량시공과 기기제작 전문업체로 작은 회사이지만 대기업들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독보적 신기술을 보유한 탄탄한 회사다.
이 회사는 1991년 설립 당시에는 건설장비의 판매, 임대보수를 주로 했지만 1994년부터 대기업협력업체로 각종 건설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기술개발에 집중, 2000년부터 그 결실을 보기 시작해 최근에는 중소건설 전문회사로서는 최고 '잘 나가는 회사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회사다.
동방엔지니어링은 자칭 '국내 최초의 토목시공 및 특수건설장비 전문기업'임을 표방하고 있다.
자연히 건설하청업체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대기업은 아니어도 신기술 개발에 있어서는 대기업이 부탁해야 할 정도의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회사가 내세우는 주력기술과 제품들을 보면 동방엔지니어링의 '당찬' 자부심이 수긍이 가게 된다.
동방의 주력제품들을 보면 교량이나 고속도로 건설시 철근콘크리트로 제작된 상판을 박스거더(Box girder)의 제작 및 시공을 하고 있으며, 중.대구경 자동철근망 제작기인 리바케이지머신(Rebar-cage Machine)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는데 성공해 인천대교 건설 현장에 투입했다.
리바케이지머신은 다리 공사의 경우 교량의 기둥부분 시공시 이른바 '다릿발'로 불리는 원통형 철근구조물을 세우고 공사를 하게 된다.
이 구조물의 경우 지금까지는 모두 인력으로 수작업을 해야 했지만 동방의 리바케이지머신은 이같은 작업공정을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해 공기단축과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했다.
인천대교공사의 경우 공기는 3배, 비용은 30%를 줄이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에 따라 2005년 들어서는 전년의 매출의 배에 달하는 증가율을 보이면서 매출이 200억원을 넘겼다.
특정분야에서의 독점적인 신기술과 신기계로 무장한 만큼 향후의 성장률은 눈부실 정도라는게 업계의 부러운 예상이다.
이같은 눈부신 기술개발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이를 위한 인재영입에 대한 투자가 한몫을 했다.
이 회사에는 관련 장비 설계 및 현장 운영 컨설팅 분야에 참여하는 전문인력 10여명이 있었지만 2005년 3월 이에 더해 리바케이지머신 생산을 위해 태국에서 기술인력 2명을 채용했다.
동방이 인재양성과 기술 및 인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현재까지 출원된 특허와 실용신안은 15건으로 향후로도 지속적으로 새 기술이 나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이호건 대표는 "현재의 기술에 안주하는 법은 결코 없을 것이며 기술과 장비개발에 매진해 세계최고의 특수 장비를 통한 시공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