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담배 냄새나는 어둡고 칙칙한 공간…' 흔히 PC방하면 떠오르는 보편적인 이미지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카페'를 표방한 프랜차이즈 PC방이 등장해 게임방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아이비스글로벌(대표 박상욱 www.ibiss.co.kr)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이비스PC방은 기존 PC방들의 획일화된 인테리어, PC에만 의존하는 수익구조 등의 문제들을 과감히 개선했다.

'디지털카페'를 만들어 인펀, 보헤미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도입했고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 스파게티, 베이글 등을 즐기며 PC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카페'는 이러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문화의 결합을 통해 지난날 대중문화를 주도했던 ?세대 즉, '2635 세대'와 PC방을 꺼려하던 여성고객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시하는 한편, 가맹점주들에게는 부가수익을 창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주)아이비스글로벌은 토털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된 사후관리로 가맹점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먼저 PC 사용에 서툰 가맹점주들을 위한 IBRS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돋보인다.

IBRS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이 사용해 프로그램이 엉키거나 지워지는 등 너저분해진 PC를 클릭 한번으로 초기 세팅 상태로 복원해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뿐만 아니라 인트라넷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아이비스 백오피스와 실시간 연결됨으로써 전국 가맹점의 A/S 요청사항을 24시간 지원 관리하는 IEES(Eagle Eye System)와 매장의 운영현황을 바탕으로 경영진단,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IMAP(Management Assissment Program), 위기관리시스템 IRMS(Risk Management System)도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주)아이비스글로벌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본사 회의실에서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상욱 대표는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경영전략을 통해 아이비스식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1544-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