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르노삼성 통합자금관리 구축 입력2006.04.17 16:04 수정2006.04.17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정원 국민은행장(왼쪽)과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는 17일 르노삼성차 본사에서 맞춤형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인 'KB-Outlet Cash Management System'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향후 회사가 보유한 모든 금융회사의 예금계좌 정보와 실시간 거래내역을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