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공예품 전시회 입력2006.04.17 13:37 수정2006.04.18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스토어 '디 아모레 갤러리'에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 디자인전'을 개최한다.자수 명장 김태자의 '진주낭',채화 칠기 명장 최종관의 '혼례용 함',김옥현 동덕여대 교수의 '색동 누빔 파우치' 등 전통·현대 공예가 20여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관람은 무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2024년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탄절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대표 봉사단체인 ‘하... 2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3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