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다음달 동탄신도시 조명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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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다음달부터 화성동탄지구 근린공원과 자전거입체화도로 등에 시설물 특색을 살려 야간경관조명공사를 본격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토지공사는 총 공사비 100억원 정도를 투입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디지털 문화가 어우러지는 첨단조명을 활용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이용자들이 빛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신개념 조명방법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연생태계에 대한 빛의 영향을 최소화해 식생에 영향을 주지않고, 고유가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토공측은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토지공사는 총 공사비 100억원 정도를 투입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디지털 문화가 어우러지는 첨단조명을 활용해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이용자들이 빛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신개념 조명방법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연생태계에 대한 빛의 영향을 최소화해 식생에 영향을 주지않고, 고유가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토공측은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