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17일 범우이엔지에 대해 우호적인 사업환경으로 고성장세가 지속될 이라며 주간관심주로 추천했다.

2001년 102억원에서 2005년 708억원까지 이어진 연평균 59%의 고성장은 올해도 작년 수주잔액을 통해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사업영역 확대로 추가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