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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법 개정으로 인해 앞으로 묘지보다 납골시설을 이용하는 사례가 더욱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새로운 추모문화의 변화와 함께 화장장과 납골당 또한 승화원， 추모관으로 불리며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아름답고 편안한 주민시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장묘법과 추모 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강원도 춘천의 한국 불교 태고종사 보타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는 품격 높은 초현대식 납골 추모원 미타전을 소개한다.

보타사는 관세음보살의 자비가 흐르는 성지로， 춘천시 향로산 남쪽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고인의 영혼이 안식을 찾는 천혜의 명당으로， 이곳의 풍수지리는 황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금계포란형으로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는 지형이다.

보타사 미타전은 품격 있는 마감재와 첨단 관리 시스템을 갖춘 초현대식 납골 추모관이다.

1층은 종교에 관계없이 안치 가능한 일반실이고， 2층은 불교신자를 위한 불교실로 개인단， 특별단， 가족단， 문중단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합리적으로 안치할 수 있다.

이곳은 납골당 내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보장하는 자동항온항습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수명이 영구적이고 완벽한 편의시설과 첨단보안시설을 갖추었다.

미타전은 국내 최초로 100%황동안치단을 개발·도입하였는데， 황동안치단은 내구성이 강하여 100년 이상의 수명을 지켜주며 품격을 더해준다.

또한 유품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앞면이 유리로 되어 있고 기존의 유압식이 아닌 최첨단 경첩형으로 개방이 편리해， 유가족들이 원할 경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미타전은 운영상의 안정성면에서도 탁월한데， 영리목적의 사설 납골당이 아닌 종교적으로 보타사에서 운영하는 납골 추모원이기 때문에 관리·운영상 안정성이 검증된 곳이다.

미타전은 4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춘천 시내에서 10분， 춘천 화장장에서 5분정도면 닿을 수 있으며， 경춘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어느 곳에서도 1시간 내에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보타사 미타전 인근에는 강촌， 남이섬， 소양댐， 춘천CC， 그리고 공지천， 의암호 등 참배 후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이 잘 갖추어져있다.

7월 윤달이 있는 올해가 이장 및 개장의 기회이며 미리 좋은 층을 선정할 수 있는 선분양 방식이며， 한 번 분양을 받으면 영구적으로 안치가 가능하다.

또한 이는 임대가 아닌 소유로 개개인에게 안치단을 분양(100분 한정)하는 것이므로 차후 양도 및 양수 등의 소유권 행사가 가능하다.

보타사 미타전은 관세음보살의 자비심과 한국 장묘문화의 변화를 선도하려는 마음으로 서울， 경기， 강원권은 물론 전국의 화장·납골문화의 요람이 될 것이다.

(02)3141－7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