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을 만든 개발사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장애인의 날'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엽니다.

오는 16일 약 30여명의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직원들과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윤성호 등 개그콘서트 출신 유명 개그맨이 마로니에 공원 등지에서 거리 홍보전과 길거리 모금 운동을 벌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