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말썽꾸러기’로 알려진 해리 왕자(21.맨 오른쪽)가 12일 영국의 샌스허스트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가운데)과 아버지 찰스 왕세자 (맨 왼쪽)등 가족및 사관학교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해리 왕자는 국가가 불러주면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할 결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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