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12 18:16
수정2006.04.13 10:07
안양베네스트GC는 벚꽃 시즌을 맞아 '스프링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오는 21일까지 '벚꽃 터널'로 유명한 6번홀과 16번홀에서 버디를 하면 볼마크 세트를 주고 이글을 기록하면 고급 의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9,18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중간에 지정된 '벚꽃 존'에 들어가면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에서 축하 샴페인을 터뜨려 준다.
그늘집에서는 궁중떡과 벚꽃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031)460-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