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두달째 감소 입력2006.04.12 11:05 수정2006.04.12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들어 집값 상승 등의 여파로 전국 미분양주택물량이 두달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은 52,218가구로 1월 보다 6.5%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역별로는 강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물량이 줄었고, 특히 경기도와 인천, 제주, 등이 감소폭이 컸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 2 소상공인·자영업자 46.9% “계엄사태로 매출 손해 입어”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46.9%가 지난 3일 벌어진 계엄사태로 인해 매출상 손해를 입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nbs... 3 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 3L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전원과 설치가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 3L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는 정수 기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