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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샷때 그늘집 넘기는 '공포의 홀' 등장 ‥ 여주 솔모로CC '체리 5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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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도 그늘집을 넘겨 티샷을 해야 하는 이색적인 홀이 등장했다.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쳐 최근 이름을 바꾸고 재개장한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옛 한일CC)의 '체리 5번홀'이다.

    이 홀은 레귤러티에서 449야드짜리 파4홀이다.

    챔피언티 기준으로는 473야드에 달한다.

    거리만 긴 것이 아니라 티샷을 할 때 티잉그라운드 앞에 있는 그늘집을 넘겨야 하는데다 좌우측은 모두 OB지역이다.

    문제는 티샷을 아무리 잘해도 사실상 '2온'이 불가능하다는 점.

    우측으로 꺾어진 '도그레그 홀'로 그린을 바로 겨냥할 경우 나무들이 가로막고 있고 그 아래는 OB지역이기 때문이다.

    세컨드샷을 꺾어지는 지점까지 보낸 뒤 서드샷으로 그린을 공략해야 한다.

    그린 앞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그린의 굴곡도 심하다.

    지난달 재개장한 이래 이 홀에서 방문객의 70%가 더블보기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파를 세이브한 경우는 10% 이하이며 버디는 나온 적이 없다.

    5년에 걸친 코스 리노베이션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을 마친 솔모로CC는 수도권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의 하나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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