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1Q 실적부진 예상된 사실이나..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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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11일 석유화학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이광훈 연구원은 "석유화학업체들의 1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됐던 사실이나 시장 컨센서스가 다소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수익 악화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당분간 주요 업체들의 주가가 시장지수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1분기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 대비 약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계열 유화업체의 지분법 이익 감소로 경상이익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관측. 고유가 여파에 따른 원가부담 증대와 수요부진 등으로 감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별로는 아시아지역 정기보수 집중과 설비 트러블 등으로 기초유분 업체의 감익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에 반해 기초유분 강세로 다운스트림 업체의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원유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노동절 연휴로 인한 수요 공백 등으로 석유화학업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지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이광훈 연구원은 "석유화학업체들의 1분기 실적부진이 예상됐던 사실이나 시장 컨센서스가 다소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수익 악화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당분간 주요 업체들의 주가가 시장지수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1분기 주요 석유화학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 대비 약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계열 유화업체의 지분법 이익 감소로 경상이익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관측. 고유가 여파에 따른 원가부담 증대와 수요부진 등으로 감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별로는 아시아지역 정기보수 집중과 설비 트러블 등으로 기초유분 업체의 감익 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에 반해 기초유분 강세로 다운스트림 업체의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원유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노동절 연휴로 인한 수요 공백 등으로 석유화학업계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지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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