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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조달러 전화요금 고지서 받고 경악"..말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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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에서 한 남자가 218조달러의 전화요금 고지서를 받은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10일내 요금을 납부하지 못할 경우 법적조치를 당할 위험에 처했다고 10일(현지시각) USA투데이가 AP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남자는 지난 1월 부친의 사망 후 84링깃(23달러)의 요금을 내고 전화를 해지했는데, 4월초 통신회사로부터 806조링깃(218조달러)의 전화요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것. 그는 "청구서를 보는 순간 기절할 뻔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어마어마한 요금이 실수로 청구됐는지 또는 전화가 해지 후 불법적으로 사용됐기 때문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한다.

    한편 해당 통신업체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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