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중국과 서남아시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항로 개편에 나섭니다.

한진해운은 "중국/한국과 미서안 서비스인 PSX와 유럽-아시아-미서안을 연결하는 펜듈럼 서비스인 PDS노선을 개편해 중국·서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력 향상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