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0일) SBSi, 기관 매수로 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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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9일째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10일 코스닥지수는 1.05포인트(0.15%) 오른 695.40으로 마감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700 고지에 한걸음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휴맥스 GS홈쇼핑 등이 오른 반면 CJ홈쇼핑 하나투어 등은 내렸다.
NHN 인터파크 다음 KTH 등 인터넷주들이 동반 상승,관심을 끌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된 SBSi가 9.03% 상승했다.
팬텀이 5.37% 내리며 지난 2월 이후 최저가로 곤두박질쳤다.
1분기 수익 호전 기대감에 좋은사람들이 4.33% 오른 반면 아이레보는 실적 저조로 3.83% 내렸다.
황사 발생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크린에어텍 등이 강세로 마감됐다.
장외 여행사가 우회상장 예정인 볼빅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8일째 강세를 보였던 피카소정보는 11.69% 급락했다.
10일 코스닥지수는 1.05포인트(0.15%) 오른 695.40으로 마감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사자'에 힘입어 700 고지에 한걸음 다가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휴맥스 GS홈쇼핑 등이 오른 반면 CJ홈쇼핑 하나투어 등은 내렸다.
NHN 인터파크 다음 KTH 등 인터넷주들이 동반 상승,관심을 끌었다.
기관 매수세가 유입된 SBSi가 9.03% 상승했다.
팬텀이 5.37% 내리며 지난 2월 이후 최저가로 곤두박질쳤다.
1분기 수익 호전 기대감에 좋은사람들이 4.33% 오른 반면 아이레보는 실적 저조로 3.83% 내렸다.
황사 발생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크린에어텍 등이 강세로 마감됐다.
장외 여행사가 우회상장 예정인 볼빅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8일째 강세를 보였던 피카소정보는 11.69%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