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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ㆍ하나로텔ㆍ셀런 등 주목 ‥ '인터넷TV' 법제화 곧 가닥잡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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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과 방송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터넷TV(IP TV) 서비스와 관련된 업체들이 강력한 테마를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P TV 서비스의 법제화 문제가 조만간 본격 거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KT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셀런 등 관련주들이 관심을 끌 것이라는 진단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IP TV 법제화 문제가 2분기부터 정부 주도로 본격화되면서 관련주가 테마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동준 연구원은 △조만간 총리실 주도의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발족될 예정인 데다 △신임 정통부 장관이 방송통신 융합문제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5월 초 3기 방송위원회가 출범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1년 정도 표류하고 있는 IP TV 법제화는 곧 가닥을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경우 KT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셀런 KTH 온타임텍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굿모닝신한증권은 밝혔다.

    KT는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을 갖고 있어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IP TV 와이브로(무선인터넷) 홈네트웍스 등을 통해 성장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로텔레콤은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IP TV 상용화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KT의 IP TV 셋톱박스 공급업체로 선정된 휴맥스는 셋톱박스의 고기능화와 거래처 다변화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IP TV 분야에서 사업제휴를 체결한 셀런은 하나로미디어에 570억원 규모의 IP TV용 셋톱박스를 공급키로 한 상태다.

    이 밖에 KTH는 KT의 뉴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IP TV 등 차세대 통신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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