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는 '네팔의 봄' 입력2006.04.10 15:29 수정2006.04.10 1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팔에서 9일(현지시간) 갸넨드라 국왕의 전제정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나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부상당한 한 시민이 온 몸에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호주 총격범 맨손 제압한 '시민 영웅'…수술 후원금 10억 모였다 호주 본다이 해변의 총격범을 제압한 시민이 총상으로 수술받고 회복 중인 가운데 그를 돕기 위한 모금액이 10억원 가까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본다이의 영웅'으로 ... 2 中 난징대학살 맞아 일본군 참수하는 포스터로 대일 공세 중국이 13일 난징대학살 추모일을 맞아 일본군 해골을 참수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지난 13일 위챗 공식 계정에 올린 '대도(큰 칼)제'라는 제목의 포스터에서 일본군 ... 3 이 대통령 대선승리 연설…美 타임 선정 올해 100대 사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100대 사진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개표 당일에 승리 연설을 기다리는 사진이 선정됐다.타임은 14일 누리집에 발표한 '타임의 2025년 최고 100대 사진 중에 이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