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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추가 상승 여력 충분..목표가 42만원-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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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NHN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0일 대신 강록희 연구원은 NHN에 대해 올해는 강점이 있는 검색광고 중심으로 인터넷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네트워크 효과로 NHN을 중심으로 독점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NHN에 유리한 영업 환경으로 인터넷 산업 내에서 가장 높은 실적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

    목표가를 18.9% 올린 42만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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