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사동 '포도식당'… 묵사발 곁들인 참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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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을 때 옷에 냄새가 배거나 낡고 허름한 분위기가 싫은 사람들이라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 옆에 문을 연 '포도식당'(02-545-9252)을 찾아가 볼 만하다.
이곳은 참숯으로 고기를 구우면서 긴 연통으로 연기를 빨아들여 고기집답지 않게 실내 공기가 맑은 편이다.
인테리어도 원목 등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돼지갈비와 목살(각 9000원),삼겹살(8000원),목항정살(1만2000원)이 주 메뉴다.
광주에서 직송되는 한우 꽃등심(4만5000원)도 하루 20인분 한정 판매하고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고기의 느끼함을 달랠 수 있도록 '묵사발'을 서비스로 내주고 있다.
반찬으로 '명이 절임'이 나와 고기를 싸먹을 수 있도록 했고 구운 마늘도 별도로 제공한다.
동치미 무우채 파무침 등 야채와 발사믹 식초 등으로 만든 '포도소스',고추 양파로 만든 소스 등도 고기 맛을 다양하게 해준다.
식사로는 국밥과 된장찌개가 먹을만하다.
후식으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줘 입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준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이곳은 참숯으로 고기를 구우면서 긴 연통으로 연기를 빨아들여 고기집답지 않게 실내 공기가 맑은 편이다.
인테리어도 원목 등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돼지갈비와 목살(각 9000원),삼겹살(8000원),목항정살(1만2000원)이 주 메뉴다.
광주에서 직송되는 한우 꽃등심(4만5000원)도 하루 20인분 한정 판매하고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고기의 느끼함을 달랠 수 있도록 '묵사발'을 서비스로 내주고 있다.
반찬으로 '명이 절임'이 나와 고기를 싸먹을 수 있도록 했고 구운 마늘도 별도로 제공한다.
동치미 무우채 파무침 등 야채와 발사믹 식초 등으로 만든 '포도소스',고추 양파로 만든 소스 등도 고기 맛을 다양하게 해준다.
식사로는 국밥과 된장찌개가 먹을만하다.
후식으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줘 입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준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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