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부터 판교신도시 민간분양에 대한 서울지역 청약예.부금 1순위자들의 청약이 시작됩니다. 596가구를 모집하는 서울 일반 1순위 청약은 우선 순위 등을 제외하더라도 청약대상자가 90만여명에 달해 청약경쟁률이 평균 2천대 1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7일)은 또 수도권 거주 5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민간 임대 청약이 실시되며 주택공사의 경우 분양은 수도권 청약저축 1300만원 이상 가입자, 임대는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자에게 청약을 받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