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5일 이돈수 대표이사 부사장(56)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이 신임 사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유영제약 부사장을 거쳐 2002년 일동제약에 입사, 전무와 부사장을 지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