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 채연석씨 입력2006.04.08 16:54 수정2006.04.08 2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우주소년단은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55)을 부총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채 연구위원은 조선시대 신기전 복원과 국산 액체로켓 개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로켓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채 연구위원이 우주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를 목적으로 하는 우주소년단의 활동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주소년단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 2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