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스위스,"NHN-CJ 등..아시아 매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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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스위스는 아시아의 매력업종으로 제약과 소프트웨어 등을 추천하고 관련주로 NHN과 CJ(주) 등을 꼽았다.
5일 CS는 아시아 산업중 매력적 섹터로 헬스케어와 생활용품,제약,소트프웨어,음식료를 추천하고 반대로 매력도가 떨어지는 섹터로 유틸리티,필수소비재,통신 등을 지적했다.
여기에 분석가들의 수익 상향 비율과 주가수익배율 등 밸류에이션을 대입해 매수 대상군을 선발한 결과, 한국물로 NHN과 CJ(주),태평양을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4월의 매력 증시로 인도,중국,싱가포르를 선정하고 비매력 증시로 태국,홍콩,말레이시아를 지목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