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일본,유럽에 이어 인도에 R&D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이현순 현대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은 지난 2일 인도 라자세카라 레디 장관을 만나 R&D센터 설립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인도 정부도 현대차에 5만여평의 R&D센터 부지를 제공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