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큐캐피탈 등 5사 압수수색 … 현대차 비자금 관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앙수사부는 4일 윈앤윈21,윈앤윈21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문화창업투자회사,씨앤씨캐피탈,큐캐피탈홀딩스 등 5개 회사를 압수수색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 회사들은 넓은 의미에서 현대차그룹의 비자금과 연관된 곳"이라며 "현대차와 글로비스,현대오토넷의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단서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회사들의 일부 관계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진행된 압수수색이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인수 과정 등 후계구도 수사와 연관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검찰은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뉴욕주 공장 활동 2개월 연속 확장…제조업회복 시사

      미국 뉴욕주의 공장 활동이 2월에 2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제조업체들은 또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더 낙관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뉴욕주 일반 기업활동지수가 7....

    2. 2

      뉴욕증시,'AI 혁신 히스테리'에 나스닥 1.2%↓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한 기술주들이 초반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으로 출발했다.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

    3. 3

      "이란,군사 훈련으로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세계 석유 수송의 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부분적으로 폐쇄했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핵심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이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