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보험] 온라인자동차보험 - 고객기반 확대 VS 판매채널 이탈...삼성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험] 온라인자동차보험 - 고객기반 확대 VS 판매채널 이탈...삼성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 오프라인 보험료 대비 저렴한 가격은 보험사 마진 축소가 아닌 판매 수수료 절감에서 발생. 즉 온라인 부문으로의 진출은 손보사의 주주보다는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에 대한 위협요인. 전업 온라인자보사의 낮은 수익성은 1) 자동차보험 사업모델 자체의 한계, 2) 보험료 인식의 Time-frame gap, 3) 초기 비용 집행 등에서 비롯됨. 이에 비해 대형사들은 1) 다양한 매출 포트폴리오의 구축, 2) 기존 인프라 활용, 3) 규모의 경제 등을 갖추어 있어 시너지 효과 창출 가능. 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는 1) 고객기반 확대, 2) 규모의 경제 달성, 3) 판매채널 수입 증대에 기인. 하지만 향후 대형사들은 세 번째 이유를 포기하며 온라인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1) 온라인 채널이 대세로 자리을 것으로 전망되고, 2) 장기보험으로의 주력 상품 전환이 전환되고 있으며, 3) 핵심 판매채널은 이미 장기보험 판매에 전념하고 있어 판매조직 동요는 저효율 계층에 한정될 수 있기 때문임. 90년대 후반 증권사들의 수수료율 출혈 경쟁, 02년대 중반 교보자보의 약진때와는 달리 대형사들의 온라인 시장 진입은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긍정적. 이는 1) 하위사들 경쟁력 약화로 대형사의 과점 체제 재구축, 2) 매집형 대리점 등 불건전 영업 관행의 개선, 3) 판매채널의 고효율, 고임금 구조로의 전환 가속화에 따른 것임. 특히 과열 경쟁 완화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조치들을 감안하면 추가적 경쟁 심화 가능성은 제한적. 교보자보 등 과거 사례를 통해 보면 온라인자보 시장 진출로 인한 센티멘트 악화는 일시적일 것이며, 하반기 이후엔 장기보험 및 투자영업환경 개선 등의 인식에 따라 해소될 전망. 향후 원수보험사의 지속적 Outperform을 예상하며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를 Top pick으로 유지.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49만원 사케까지 꺼냈다…더현대 서울에 뜬 '일본 술 팝업'

      일본 주류 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과 고가 프리미엄 라인, 굿즈 판매와 시음 행사까지 한데 묶어 브랜드 체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니혼슈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닷사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닷사이 익스클루시브 제품 4종을 공개하고 시음과 판매, 바 공간 운영까지 결합한 체험형 행사로 꾸며진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 720㎖,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 720㎖,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 720㎖,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2.3L 매그넘보틀 등 4종이다. 가격은 각각 16만원, 19만원, 8만6000원, 249만원이다.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249만원짜리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2.3L 매그넘보틀’이다. 이 제품은 닷사이가 10여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상징적 라인으로 20% 이하로 정미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720㎖ 보틀과 달리 2.3L 매그넘보틀은 우드박스에 담긴 특별 주문 생산 방식으로 병입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번 팝업에서는 1인 1병 기준 선착순 6병만 한정 판매한다. 고가 한정판 앞세워 체험 강화또 다른 한정판인 ‘히사이시조’는 일본의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일본 센추리 교향악단 음악감독 취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이다. 닷사이와 히사이시 조, 일본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참여한 라벨을 적용해 예술성과 상징성을 강조했다.‘비스이’

    2. 2

      말차 넣고 리치 더해 북미 시장 공략한다…막걸리의 파격 변신

      지평주조가 말차와 리치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 막걸리 2종을 내놓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통 막걸리에 글로벌 소비자에게 친숙한 재료를 접목해 한국 발효주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지평주조는 26일 플레이버 막걸리 신제품 ‘지평말차’와 ‘지평리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모두 알코올 도수 5.6도의 저도주로 설계했다. 최근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도주 선호가 커지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지평말차는 보성 말차를 활용해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막걸리의 은은한 단맛을 조화시킨 제품이다. 말차 라떼에서 착안해 부드럽고 실키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평리치는 리치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더해 열대과일 특유의 이국적인 풍미를 살렸다. 전통주에 글로벌 취향 입혔다지평주조는 최근 K푸드 확산과 함께 한국 전통 발효주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막걸리는 부드러운 질감과 비교적 낮은 도수,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가능한 점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전통 발효주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다.회사 측은 차와 과일을 활용한 플레이버 주류가 늘어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해외 소비자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칵테일 베이스나 믹스 음료로도 활용하기 좋도록 제품을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유통기한 1년으로 늘려 북미 먼저 공략두 제품은 생막걸리 특유의 신선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제조일 기준 유통기한을 1년으로 확대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평주조는 발효 관리와 품질 안정화 기술을 통해 장기간 유통 과정에서도 막걸리 특유

    3. 3

      "경기장서 뛰고 찍고 즐겨요"…스포츠팬 잡는 '체험 마케팅'

      KGC인삼공사가 스포츠 마케팅을 단순 후원에서 브랜드 체험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경기장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에 생활체육 후원까지 더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정관장은 최근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프로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는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열고 관중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해 목표 달성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와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장을 단순 관람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다.팬과의 직접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지난 7일 홈경기 종료 후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정관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3월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농구 코트의 체력은 선수에게, 일상 체력은 팬에게’를 콘셉트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크래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당첨자에게는 선수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KGC인삼공사는 생활체육 영역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넓히고 있다. 대한배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