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카엘 올해 실적회복..반등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양증권은 4일 카엘에 대해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으로 주가하락이 지속됐으나 올해는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에서 올해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 39억원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 계획과 작년에 이연된 교체 수요분을 고려할 때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영업이익률은 18~20%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