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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LG카드 인수전 '신한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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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LG카드 인수후보로 유력했던 우리금융지주의 참여가 불투명해지면서 LG카드 인수경쟁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지주의 독주체제가 계속될지, 아니면 하나금융지주와 농협의 참여가 본격화 될지 한창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LG카드 인수전 참여가 불투명해진 이후, 신한금융지주가 LG카드 인수의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퍼1](신한금융,LG카드 인수전 '독주') 신한과 조흥은행의 성공적인 통합작업으로 신한금융지주가 LG카드를 인수하더라도 정부측에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신한지주가 LG카드를 인수할 경우 카드업계는 국민은행와 함께 양강체제로 변하게 됩니다. [수퍼2](하나은행 "인수여부 검토") LG카드 인수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하나은행의 행보도 관심꺼리입니다. 김승유 회장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수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인수 실패 이후, LG카드 인수를 통해 금융계 빅뱅에 동참하겠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최대 5조원으로 추정되는 LG카드 인수자금이 부담이다는 지적입니다. [수퍼3](농협,LG카드 인수전 '변수') 농협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론스타 등 외국자본에 대한 반감과 함께 토종자본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농협 내부에 LG카드 인수전 참여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CG1](LG카드 지분현황) 산업은행 22.93% 농협중앙회 14.59% 국민은행 10.83% 우리은행 8.70% 신한은행 7.14% 기업은행 5.95% 하나은행 4.38% 농협은 산업은행에 이어 LG카드 지분 14.59%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지분을 조금만 더 인수해도 경영권을 쉽게 확보 할수 있습니다. 또 농협의 막대한 자금력이 LG카드 인수전 컨소시엄 구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하나은행의 대주주인 테마섹의 행보도 앞으로의 LG카드 인수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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