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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日 금리인상 7월14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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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는 일본의 금리인상이 시장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지되 상승폭은 컨센서스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3일 모건스탠리는 일본은행(BOJ)의 첫 금리인상 시점을 시장 예상치 10~12월보다 앞 선 7~9월로 추정하며 날짜로 치면 7월14일이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양적금융완화 해제이후 일본의 금리 정상화 구도는 자연스럽 수순이라고 설명하고 현 정부의 디플레 퇴치 선언이 나오면 정책 결정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일본 금융시장내 대출을 둘러싼 경쟁이나 고령화에 따른 장기물 수요 잠재력 등은 장기금리 상승폭을 시장 기대보다 높지 않게 유도할 것으로 진단. 모건은 "지난 1999년이후 지켜온 일본 국채 10년물의 두터운 저항선 2%는 오는 2008년 3월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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