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51
수정2006.04.08 21:24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온라인'이란 단어가 생소했던 1996년에 인터넷 '웹 구축' 사업을 시작해 관련 시장을 선도한 발 빠른 기업이 있다.
eBI전문기업인 (주)미디어포스(대표 허승일 www.media4th.co.kr)가 바로 그곳.
(주)미디어포스는 10년 간 약 200여 개의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웹 통합전략, 웹 구축, 관리 및 온라인 광고 대행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풍부한 노하우를 확보한 (주)미디어포스는 e-business 관련 '토털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크리에이티브 중심의 서비스뿐 아니라 전략수립, 웹솔루션, 프로그램개발 등 전반적인 웹 프로세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까다로운 고객의 니즈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다년간 경험을 쌓은 각 파트별 실무진이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은 점도 성장 원동력이다.
허승일 대표는 "창업 때부터 한 번도 외부자금을 유입하지 않았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자력 성장해온 것은 (주)미디어포스의 얼굴이다"는 자부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