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금은산업개발(주)..벤처벨리 건설을 선도한 국내 대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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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IT강국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태동시킨 벤처 산업의 발원지는 바로 '벤처벨리'다.
아파트형 공장인 '벤처벨리' 건설을 선도한 금은산업개발(주)(대표 김경석 02-859-5600)는 불황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을 일궈, 성장 잠재력이 높은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화려하다.
코오롱싸이언스밸리, 부산벽산디지털밸리, 천강 APT형 공장, 에이스 테크노타워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건설시장에서 '신용장'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특히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설계된 '코오롱싸이언스밸리'는 철저하게 입주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 아파트형 공장의 새 장을 연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거듭 성공에 힘입은 금은산업개발(주)는 부산지역 최초로 아파트형 공장을 뿌리내리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벽산디지털밸리'가 그 씨앗이다.
김경석 대표는 산업클러스터가 추진되고 있는 요지에 건물이 들어서도록 모든 역량을 쏟았다.
현재 부산벽산디지털밸리는 '최적의 투자처'라는 호평 속에 부산지역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대 만족에 최대 경제 가치실현'이라는 모토 아래 아파트형 공장 외길만 걸은 김 대표는 이 분야의 산증인으로 통한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서 얻은 그만의 노하우는 '토털 마케팅'이라는 시스템에 응축된다.
또한 시장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설시장에서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한번 찾은 고객과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는 사례가 흔하다.
그의 이런 역량은 지금 중국 건설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금은산업개발(주)는 현재 북경 CBD 쇼핑몰 사업과 해남 휴양형 복합리조트 사업에서 다시 한번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이 회사는 성장 엔진을 하나 더 추가한 셈이다.
국내 사업으로는 시흥 매화동 아파트 단지, 용인 하갈리 아파트 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 회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인 '코오롱 휘트니스 불가마24시' 사우나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김경석 대표는 "2008년 전까지 북경, 천진, 상해 등 대도시 위주로 사업을 추진한 후에는 중국 서부권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