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유통이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화유통이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융 상무에게 표창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의 날'은 민간단체들이 스스로 공정거래규범을 준수하고 경쟁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지정한 날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