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사장, 한국신용카드VAN협회장 재추대 입력2006.04.08 16:50 수정2006.04.08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철호 한국정보통신(025770) 대표이사가 (사)한국신용카드VAN협회 회장으로 재추대 됐습니다. 김철호회장은 지난해 3월 VAN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돼 1년간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에서 회원사의 만장일치로 2대 협회장에 재추대 됐습니다. 한편, 김철호 대표이사는 대구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장기신용은행 이사, 국민신용카드 부사장, 현대카드 전무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 2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멕시코도 미국의 25% 관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도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셰... 3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 무역 전쟁이 시작되자 4일(현지시간)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전 날에 이어 이틀째 1% 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이 날부터 25% 관세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