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국제연맹 가입 '청신호'‥7월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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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의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 가입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 박삼구 회장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본부에서 열린 국제투어연맹 연례회의에 참석해 각국 투어 대표자들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투어연맹은 미PGA투어,유럽프로골프투어(EPGA),일본골프투어(JGTO),아시아프로골프투어(APGA),호주프로골프투어,남아프리카선샤인투어 등 6개 국가 투어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캐나다프로골프투어가 준회원이다.
국제투어연맹에 가입하면 코리안투어 대회 성적도 세계 골프랭킹에 편입되면서 한국 선수들의 세계 무대 진출이 수월해진다.
한국의 가입 여부는 오는 7월 브리티시오픈에 앞서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투어연맹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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