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태창철강(주)..유재성 회장 인터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철강과 건설장비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쇠,사람,자연의 어우러짐을 표방하는 태창의 경영이념처럼 태창과 함께한 지난 40여년간 조화의 경영을 펼쳐온 유재성 회장은 딱딱하고 차가운 철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 뿐 아니라 단순히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이 아닌 가치를 창조해 사회를 이롭게 만드는 기업을 추구해왔다.
유 회장은 "태창의 기업 철학은 좋은 환경에서 우수한 사람을 키우고 우수한 인재가 기업과 사회에 공헌 한다는 '인간가치추구',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인다는 '경쟁가치추구', 믿음과 신뢰로서 건강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윤리가치추구'입니다"라고 정의한다.
"우리는 아직도 많이 부족 합니다"라며 겸양의 마음을 잃지 않는 유 회장은 스포츠, 예술,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끊임없이 배우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행합일을 실천하며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전임직원에게 구입 배포하고, 각종 뮤지컬,음악회 단체관람 등 자상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기업인상을 보여 주고 있다.
창립 6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유 회장은 "우리는 다시 도약한다는 마음으로 가치 성장을 이룩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기업'의 실현을 통해 당사의 기업철학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며 태창철강이 한국경제 미래의 희망의 될 것임을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