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투신운용의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이 하루 평균 30~40억원이 들어오는 등 한달 새 판매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도이치투신운용 관계자는 "브릭스 플러스 재간접투자신탁을 포함해 시장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7개의 다양한 해외투자 펀드를 갖추고 있으며 그 운용자산은 약 4,700억원에 이른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상품을 개발해 나가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