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서울시청 신청사 건물 착공을 앞두고 철거된 부속건물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서울시는 이곳에다 21층 또는 22층의 첨단 인텔리전트빌딩을 지을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