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하향"-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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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한 1조7800억원 수준이라며 올해 실적 전망을 낮추고 목표주가도 66만5천원으로 내렸습니다.
배승철 연구원은 "낸드플래시의 판매가격, 출하량이 모두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고 TFT-LCD는 신규 라인 가동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종전보다 각각 11.9%, 8.5% 하향한 8조6천억원, 5만49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분기별 실적 모멘텀과 주가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기 때문에 2분기 영업이익 1조6천300억원을 저점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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