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광고 CM송, 유행어처럼 번져나가는 톡톡 튀는 광고 카피…. 말 그대로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홍수 속에서 투자금액 광고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광고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치경영과 창조적 정신으로 무장하고 성장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는 브레인 집단 (주)유엔애드(대표 박현규 www.unad.co.kr)가 바로 그곳. (주)유엔애드는 ‘당신과 광고’ 즉 Yon&AD란 의미를 가진 회사 이름처럼, 광고주와의 파트너십을 가장 중요시한다. 광고 집행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베풀어 광고주의 성장을 기뻐하고, 힘든 일은 함께 걱정하는 모습을 통해 깨지지 않는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 이는 이 회사가 시장에서 유독 파트너십이 강한 업체로 평가받는 이유이며, 성장 동력이기도 하다. 박현규 대표는 10년 이상 광고 기획 및 매체를 담당했던 쟁쟁한 이력을 지닌 실력파로, 제품과 시장상황을 냉철한 시각으로 파악, 합리적인 광고제작비로 최고의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또한 항상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선한 매체를 개발하고 강한 매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광고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며 경쟁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한일약품, 학습지케이스, 중앙교육입시연구원, 한국국제전시, 여주도자기비엔날레 등의 광고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박현규 대표는 “올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새로운 메이져 광고주를 영입하는 등 회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력질주 하겠다”며 “항상 노력하며 발전하는 (주)유엔애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