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모든 마케팅의 함축적인 결과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트워크플러스(대표 배호성)는 이런 시대적 흐름에 부응해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 각 분야별로 나눈 전문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각 팀은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시 컨셉트의 통일성을 추구한다. 특히 강력한 팀 파워는 이 회사의 성장 엔진이다. 아트워크플러스는 복지제도와 성과급을 통해 개개인의 맨 파워를 끌어올린 후 워크샵 및 해외여행 등의 시스템을 활용해 팀 파워로 승화시킨다. 그 결과 이 회사가 제작한 패키지는 아름다움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거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배호성 대표는 "고객의 마케팅 전략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제작해 재 발주율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