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영업실적 안정적 개선 기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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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4일 대원강업 탐방 자료에서 재료비의 50%를 차지하는 특수강 가격이 15% 이상 상승했음에도 완성차 업체로부터 제대로 재료비 인상분을 보전받지 못하며 작년 영업이익률이 크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우차채권관련 법인세 추징과 유무형자산 상각 등 30억원 이상의 일시적 비용이 영업외수지에 반영돼 순이익도 전년대비 절반 수준인 96억원으로 감소.
그러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용 스프링 시장의 85%를 점유하는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생산확대에 따라 안정적 매출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작년 부진한 실적은 주가에 모두 반영됐으며 올해 배당은 800원으로 전망돼 배당수익률도 5%에 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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