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단 장(위쪽)과 하오 장이 23일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월드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프리스케이팅 페어부문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캘거리(캐나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