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3일 낮 청와대에서 네이트,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이트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에 참석, 패널들의 질문을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