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우리금융..공격성 강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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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이 우리금융에 대해 더 지배적인 경쟁자를 만날 것으로 평가하고 그에 따른 공격성 강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23일 골드만은 국민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할 경우 우리금융의 크레딧 성장 전략이 가속화되는 등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공세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격적인 대출 성장 목표 등으로 단기적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전략을 놓고 과다한 우려감을 갖는 것은 시기상조이나 앞으로 전개 상황은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언급.
우리금융이 활용중인 대출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가격전략과 그에 따른 마진 악화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지적, 은행측은 20bp의 마진압박에 그칠 것이라고 하나 마진의 속성은 밑으로 오버슈팅하는 경우도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비효율적인 영업구조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고 분석.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높인 가운데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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