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상반기 200명 공채 입력2006.04.08 16:41 수정2006.04.08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상반기 2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섭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규모 50여명보다 무려 150여명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다음달 3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고 4월중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들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계열사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몬스 크리스마스마켓에 2만5000명 몰렸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2주 주말 동안 진행한 '크리스마스 마켓'에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이천 지역의 농산물,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등 지역상생... 2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 3 소상공인·자영업자 46.9% "계엄사태로 매출 손해 입어"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46.9%가 지난 3일 벌어진 계엄사태로 인해 매출상 손해를 입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