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노르웨이에 위치한 선주사로부터 석유제품운반선(PC)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가는 2,862억원으로 계약기간은 2009년 12월까지라고 덛붙였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